Defi, NFT에 이어 이제는 메타버스(Metaverse)-RNDR(RenderToken)

주식 시장에 바이오주, 건설주 처럼 시장의 관심에 따라 상승 곡선을 그리는 테마들이 있듯 가상화폐 시장에도 테마들이 존재한다. 2020년에는 Defi, 2021년에는 NFT가 그것이었는데, 이 둘에 이어 2022년 비지니스에가 가장 인기있는 테마는 메타버스가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많다. 사실 메타버스는 페이스북이 메타버스의 개념을 받아들이고 브랜드 변경을 하면서 2021년에 이미 여러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상직적으로 생각해봐도 메타버스 즉 가상의 세계를 구축하는 것에는 많은 렌더링이 필요하다. 현재로서는 모든 것이 오프라인 렌더링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조만간 기업은 3D 및 실시간 홀로그램으로 렌더링되는 고품질 실시간 그래픽을 적용할 것이다. 

 

3D 그래픽 생성 파이프라인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렌더링이라고 하는 프로세이이며 3D 그래픽 모델이 생성되면 3D 그래픽이 실제처럼 보이도록 렌더링 프로세스가 필요한데 렌더링 프로세스 동안 컴퓨터(GPU)의 그래픽 처리장치는 CPU가 복잡한 렌더링 계산을 수행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렇게되면 당연히 많은 컴퓨팅 에너지가 필요해지게 되지 않을까? 암호화폐 시장에서 Rnder (RNDR)은 이 단점을 극복 할 수 있도록 하는 해답을 제시했으며 그 해답은 메타버스 그 자체다.

 

RNDR 네트워크

RNDR 네트워크는 비트코인에서 작업 증명 개념을 가져와 렌더링 서비스에 적용하는 간단한 아이디어이며 작업 증명은 블록 보상을 받기위해 무의미한 퍼즐을 푸는 채굴과 관련된 에너지가 엄청나게 낭비된다. RNDR 네트워크은 렌더링 증명 프레임 네트워크를 사용해서 누군가에게 렌더링 GPU를 빌려주고 그 보답으로 RNDR 토큰을 받게 됩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내가 사용하지 않는 GPU를 상대방에게 빌려주고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영화 촬영 후반 작업 VFX 합성이나 컴퓨터 그래픽을 사용하는 모든 곳에 활용될 수 있으며 컴퓨터 그래픽이 적극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한 이후 Adobe나 Nvdia의 주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줬는지 떠올려 본다면 본격적인 메타버스 시대에 RNDR 역시 많은 활용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토큰 할당

네트워크로의 공급/수요 흐름을 위한 에스크로: 65%
판매된 토큰: 25%
렌더 리저브: 10%

토큰 정보 및 출시 일정 (가능한 경우에만 제공)

총 토큰 공급: 536,870,912
순환공급: 144,105,484
PrivateRound 가격: 0.25$
공개 라운드 가격: N/A
토큰 락업 계획 및 출시 계획 N/A 2018년부터 완전히 귀속됨


관련 링크

공식 웹사이트: rendertoken.com
백서: know.rendertok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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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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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참고용이며 투자조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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